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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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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샌즈] 할 수 있는 모든것 설명하자면 과거 연구원시절의 샌즈와 어린 파피루스입니다. 무엇이든 잘하는 형을 동경하는 파피루스. 하지만 파피루스가 언제나 보고있는 샌즈는 뒷모습 뿐입니다. 자신은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는것을 느끼는 파피루스지만 샌즈가 만들어준 스파게티를 보며 침을 흘립니다!ㅋㅋ 스파게티가 엄청 고급스럽다~ 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만화로 넘어가면 샌즈의 방에 들어가게 되는 파피루스입니다. 파피루스가 본것은 엄청난 연구관련의 글과 논문들. 이라기보단 주변에 어질러져있는 컵라면용기 뿐입니다 게다가 이 컵라면은 세일목록. 자신에겐 그만한 돈을 들여 좋아하는 음식들을 해주는데 정작 샌즈는 매일같이 컵라면, 또는 아무것도 안먹는날이 허다하죠. 그것을 보고 파피루스는 언다인에게 달려갑니다. 나 스파게티 만들거야! 결과는 참..
가스샌즈 썰/언더테일 낙서/아스프리, 아스차라, 가스샌즈, 머펫 일단 프리스크 아스고어 첫만남ㅋㅋ 아스차라인지 차라아스인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에선 알게모르게 아스고어가 차라 챙겨줄듯한 느낌. 물론 둘은 그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 둘다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느낌(노예인가) 아스고어가 끈덕지게 쫓아다니다가 아스고어가 멈춰서면 차라가 그대로 가다가 아스고어가 눈물을 흘리려는 순간 차라가 뒤를돌며 빨리오라고 말할듯한느낌. 이래서 아스고어는 차라에게 더욱더 헤어나올수 없게되는 그런느낌입니다. .
샌즈낙서/언더스왑 파피샌즈썰 언더스왑 파피샌즈가 좋다!!! 이제서야 기억났는데 언펠샌즈 이 뾰족했지.. 금니있었지....? 망했넹 약간의설을 풀자면 파피루스의 빨간 후드티가 샌즈가 파피 집안일 도와주기, (막 애들이 설거지나 청소도와주면 수고비로 부모님한테 몇백원 받듯이?) 그거랑 매달받는 용돈 차곡차곡 저금통에 모았으면좋겠다. 그리고 파피루스가 샌즈 방 청소하려는데 엄청 큰 남성용 빨간옷이나오는거. 파피루스는 당황해서 샌즈형한테 애인이생겼나? 그런데 남자? 안그래도 순하고 착하고 약간 모자란데 이용해먹는 나쁜남자가아닌가? 설마 벌써 그렇고그런짓을 당한건가, 협박당하고있는건가?, 온갖 불안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않음.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샌즈가 그옷 파피한테 주면서 파피이이!! 이거 선물!>~ 하면서 달려왔으면좋겠다. 알고보니 ..
[가스샌즈? 파피샌즈]언텔/언펠 낙서. 차라위주 언더펠 차라 플라위 언더테일 언다인 파피루스 샌즈 메타톤 입니다!! 제 기억속 차라는 꽃잎뜯기점 잎을 한장한장 뜯으며 치는 점으로 죽인다 자비 죽인다 자비 죽인다 자비 자비가 나오면 꽃 줄기까지 꺾어버리고 죽인다(씨익) 이라고 할 애에요!!! 개인적으로 메타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