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카케] 알렉산더가 카케루 짝사랑하는 썰

알렉산더랑 카케루 생각보다 친한사이면 좋겠다

카케루가 에델로즈와 깊이 관련되기 전부터 쥬오인그룹은 슈왈츠에 투자했음

그러니 진 입장에선 중요한 사람이라 상위애들에겐 잘 대하라고 했을거고

적이 된 지금엔 다른데에 신경 쏠려서 철회 공지를 안내려서 알렉 입장에서는 카케루가 중요한 사람이라서도 있지만 남이 안건들면 건드는 타입이 아니라서 딱히 건드리지 않음

그리고 프러쉬 여장편에서 알렉산더 얘 여자한테 약하고 친절한데 좀 더 끌고가서 미인상에 약하다고 치자..

에델로즈 최고미인은 카케루잖아? 게다가 매일 자기 볼때마다 웃어주니까 화낼 마음은 안드는거지

이 상태에서 카케루랑 안면 트고 가끔씩

앗! 알렉큥♡!
오.. 오우..
이렇게 인사하는데 그게 반복되니까 날이 갈수록 점점 끌리기 시작하는거임

그렇게 점점 친해져서 나중엔 잡지에 실린대로 와플인지 쿠키인지 크레페인지 디저트숍 나들이도 다니는거야

그러다가 만우절 콜라보대로 알렉이 길가다가 시비붙었는데 카케루가 와서 중재해줬을때 자기 신경써준건가.. 이 생각으로 밤을 지새웠으면 좋겠다

아무튼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아직 알렉산더->카케루 이 짝사랑 구도라는거임

썰 더 잇고싶은데 생각해보니까 유튜브보던중이라 중단함 여러분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