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차라인지 차라아스인지는 모르겠지만
학교에선 알게모르게 아스고어가 차라 챙겨줄듯한 느낌. 물론 둘은 그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 둘다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느낌(노예인가)
아스고어가 끈덕지게 쫓아다니다가 아스고어가 멈춰서면 차라가 그대로 가다가 아스고어가 눈물을 흘리려는 순간 차라가 뒤를돌며 빨리오라고 말할듯한느낌.
이래서 아스고어는 차라에게 더욱더 헤어나올수 없게되는 그런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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