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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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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솹팝솹샌,파피샌즈] 뻔한 결말 귀여운 솹샌 겁나좋아합니다. 파피루스는 개인적으로 솹팝>펠팝>텔팝을 좋아합니다. 샌즈는 텔샌=펠샌=솹샌 ㅎ
[파피샌즈] 할 수 있는 모든것 설명하자면 과거 연구원시절의 샌즈와 어린 파피루스입니다. 무엇이든 잘하는 형을 동경하는 파피루스. 하지만 파피루스가 언제나 보고있는 샌즈는 뒷모습 뿐입니다. 자신은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는것을 느끼는 파피루스지만 샌즈가 만들어준 스파게티를 보며 침을 흘립니다!ㅋㅋ 스파게티가 엄청 고급스럽다~ 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만화로 넘어가면 샌즈의 방에 들어가게 되는 파피루스입니다. 파피루스가 본것은 엄청난 연구관련의 글과 논문들. 이라기보단 주변에 어질러져있는 컵라면용기 뿐입니다 게다가 이 컵라면은 세일목록. 자신에겐 그만한 돈을 들여 좋아하는 음식들을 해주는데 정작 샌즈는 매일같이 컵라면, 또는 아무것도 안먹는날이 허다하죠. 그것을 보고 파피루스는 언다인에게 달려갑니다. 나 스파게티 만들거야! 결과는 참..
[가스샌즈? 파피샌즈]언텔/언펠 낙서. 차라위주 언더펠 차라 플라위 언더테일 언다인 파피루스 샌즈 메타톤 입니다!! 제 기억속 차라는 꽃잎뜯기점 잎을 한장한장 뜯으며 치는 점으로 죽인다 자비 죽인다 자비 죽인다 자비 자비가 나오면 꽃 줄기까지 꺾어버리고 죽인다(씨익) 이라고 할 애에요!!! 개인적으로 메타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