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오랜만에 차라그림
ELYMENT
2017. 11. 22. 02:08
*샌즈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당신은 죄악이 등을 타고 오르는 것을 느꼈다.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다.
*의지가 차오른다.
오랜만에 차라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