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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어나더 백업 02

마에다는 개인적으로 단나더 마에다가 더 취향입니다. 하지만 찐마에다는 예뻐. 슈크림같아


35. 키사우츠쿠로 밥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 나도 행복할게요


36. 마쿠쨩 빼먹어서 미안하다. 아무튼 보이드 안끼고 사는 이유: 매일 아침이 난장판임. 전쟁남.


37. 니지우에 취향 확고한거 존나웃김. 카사이랑 마에다 보고는 침 좔좔 흘리는데 산노지보곤 저게뭐고; 이럼


38. 3챕 중반까진 흑막이라 믿었다... 개같이멸망


39. 살인학급 이전의 일상. +마에다 아이코씨


40. 그저 마에다와 히비키가 귀여운 치에부쿠로 세츠카


41. 키사우츠 그려줌 ~부제: 천운 ON~


42. 우츠로 씹탑 챌린지


43. 줌수업하는 마에다 유우키


44. 단나더 마에다라면 남이 추천해준 카페에 가서 남이 추천해준 음료수 마시고 돌아올듯. 슈단나더 마에다? 토핑 하나하나 세밀하게 주문함(약 킨조마에, 카나히비)


45. 니지우에 카페(윗 44번의 말풍선이 어색해보이는데 이런 시점임)


46. 쥬우아이(킨조마에) 가능성이 있었다는건...


47. 니지우에 이로하, 보이드가 되었다.


48. 마에다 씨발...내가 이렇게 어필하는데 아무한테도 안통해... 시발...하...인생


49. 마에다 유우키 생일~우츠로와 아이들 편~


50. 마에다 유우키 다람쥐 이벤트


51. 킨조마에 슈단나더


52. shine


53. 초고교급 성덕 마에다 유우키


54. 약킨조마에, 평범한 일상


55. 당신만을 위하여


56. 보이드들의 마지막 순간. 우상숭배
니지우에 이로하, 그녀에게는 붓을 들 시간도 여유도 그 무엇도 없었다
부족한 붉은색은 살을 물어뜯어 색을 내었고, 천운이 사라지기 전까지 그저 자신의 역작을 남기고싶었다

산노지 미카도, 사라지는 마지막 순간만큼은 천운의 안배 아래에 행복하게 잠들었을것이다 결국 원하던것은 이루었으니...


57. 이쯤이면 잠깐 사이에 애를 다섯 이상이나 배고 온 우츠로 잘못도 있다고 본다.


58. 우츠로 씨 처럼...


59. 전장르 낙서


60. 자기 전에 팩하는 수학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