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문구점을 터는 지하인들의 모습이다.
그레이가 새해선물로 아무거나 사준다는 상황
잭이 몰래 글씨 연습을 하다가 연필이 부러져버려서 연필사달라할까 고민하다가 티비를 봤더니 크레파스 선전하는거 보고 크레파스를 가지고싶어진 잭...
말은 하고싶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끙끙 앓던차에 캐서린 워드, 레이첼 가드너의 등장!
그리고 잭은 엄청난 선물을 받았다 이겁니다.
본래 이 내용이었지만 그리기도 귀찮고 색칠도 너무 귀찮아ㅎ..
포기ㅎㅎ...걍 내용 대폭줄임
내 연성은 내 블로그 와야 전말을 알수있는 만화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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