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어둠의 마법사 쿠로스 아로마 편
잠에 든 라라는 그대로 이세계에 떨어지고 길을 헤메이던 중 어둠의 마법사 쿠로스 아로마를 조우한다. 그런데 너는 마법사가 맞는거야?!
제 2장
녹색의 궁수 미도리카제 후와리 편
숲속에서 마물을 사냥하며 돌아 갈 단서를 찾는 도중 마물과 마주치고 죽을 위기에 처하자 나타난 한줄기의 빛.. 아니, 이건 화살? 대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제 3장
영원의 기사 파루루 편
후와리와 파티를 맺자 안심하는 둘, 후와리의 정보에 따르면 영원의 제단이라는 곳에 단서가 있다고 한다! 그 곳에는 절규하는 소녀가 있었다.
"난 영원히 혼자인거야..?"
제 4장
꽃의 조련사 마나카 논 편
친구들과 함께해 안심되고 기쁘지만, 그럼에도 가족이 보고싶어서... 잠깐!! 저건 논? 정말이야? 파루루는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있었다. 기쁜 소식은 연달아 터지는데..
최종장
현실의 기사 마나카 라라 편
돌아가고싶어. 돌아가자! 드디어 천사 소녀 미캉을 만나게 된 아로마. 그리고 녹색의 궁수 후와리가 내린 결단, 최종장에서 모든 것이 끝난다!
대충 이렇게 갈 생각이고 그냥 별다른 악역 마왕 없이 다른 이세계물처럼 마물사냥하거나 동료를 모집하는 미로탈출식으로 그릴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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